The Perch (더 펄치) – Fenelon Falls (페넬론폴스)

City of Kawartha Lakes에 속하는 Fenelon Falls는 작지만 아름다운 타운입니다. 별명이 “Jewel of the Kawarthas”, 그러니까 ‘카와싸의 보석’이라는 것만 봐도 예로부터 많은 사람들이 그 아름다움을 인정한 타운이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Fenelon Falls에서는 물론 이 폭포도 멋있었지만, Garnet Graham Beach Park도 정말 아기자기하면서 예쁜 공원이었어요. 페넬론폴스에 가시게 되면 꼭 시간 내셔서 이 공원에도 들러보시길 바래요. 타운이 작아서 금방 갈 수 있어요.

 

오늘 제가 소개할 레스토랑 ‘더 펄치'(The Perch)는 영어로는 두 가지 뜻이 있네요. 하나는 ‘전망이 좋은 편한 자리’이고 다른 하나는 ‘농어 무리의 민물고기’예요. 이 레스토랑에서 아래로 보면 폭포의 물이 시원하게 흘러내리는 걸 볼 수 있으니 아무래도 첫 번째 뜻으로 쓰였겠죠? 아니면, 이 아래 물에서 농어류의 물고기가 많이 잡혔을 수도…

 

더 펄치 레스토랑에서 바라본 페넬론폴스 폭포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라 그런지 여름에는 레스토랑마다 손님이 꽤 많은 것 같아요. 저희가 갔을 때는 45분이나 기다려야 자리가 난다고 해서, 1시간 뒤에 가기로 하고 이름만 적어 두고 일단 나왔답니다. 그 덕분에 Garnet Graham Beach Park을 찾아가게 되었죠. 그리고는 이렇게 예쁘고 아기자기한 공원이 있는 페넬론폴스 타운을 더 사랑하게 되었답니다.

 

한 시간 뒤에 돌아온 저희는 Patio에 자리를 잡고 시원한 맥주와 냉수를 주문했답니다. 음식은 피자와 그릭 스피니치 샐러드를 시켰어요.

 

 

피자는 반죽이 얇고 맛있게 잘 구워졌고, 샐러드도 기대 이상으로 맛있었어요.

웨이트리스들은 두 말할 것도 없이 모두 친절했구요.

 

작년과 재작년에 각각 한 번씩 이 레스토랑을 방문했었는데, 그 때마다 다른 음식을 시켰었지만 다 맛있었어요.

 

시원한 폭포 소리를 듣고 보면서 이국적 정취 속에 멋있게 식사를 하고 싶으시면 ‘The Perch (더 펄치) – Fenelon Falls (페넬론폴스)’에 가 보시길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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