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스 헤드 더 울프 덴 배드 앤 브렉퍼스트

2018 08 10 20.34.20

더 울프 덴 B & B(The Wolf den Bed and Breakfast)는 이번에 토버모리로 여행하면서 처음으로 경험하게 된 에어비앤비 집이에요. 토버모리에서 30분쯤 남쪽에 있는 Lion’s Head의 Miller lake 앞에 위치한 이곳은 통나무로 지어진 예쁘고 운치있는 집이에요. 주인도 친절하고 요리 솜씨도 좋아 아주…

토버모리 코코넛 조 하버 바 앤드 그릴

2018 08 10 19.04.32

코코넛 조 하버 바 앤드 그릴(Coconut Joe’s harbour bar and grill)은 토버모리 하버에 위치한 레스토랑이에요. 저녁시간에는 지는 해를 바라보며 낭만적인 분위기에서 식사할 수 있어 좋은 곳이에요. 저희가 갔을 때는 금요일 저녁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중남미 풍의 음악을 연주하는 그룹이 라이브로 노래와…

토버모리 다운타운

다운타운 약도

토버모리 다운타운은 첫날 오후부터 둘째 날 저녁까지 계속 틈나는 대로 머물렀던 곳입니다. 제가 상상했던 것보다는 훨씬 작은 곳이었지만 구석구석에 재미있는 가게들과 들어가보고 싶은 식당들, 운치있는 보드왁과 호변이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다운타운의 모습을 제가 본 순서대로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첫째 날 오후…

토버모리 꽃병섬의 추억

꽃병섬 트레일 지도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크루즈를 타고 꽃병섬에 가서 지낸 시간이었습니다. 약 다섯 시간 반을 거기서 보냈으니 시간적으로도 가장 길게 있었고요. 가는 동안 크루즈도 괜찮았고, 크루즈에서 본 섬 경치도 좋았고, 내려서 걸었던 트레일도 좋았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햇살 내리쬐는 맑은…

토버모리 블루 헤런 크루즈

블루 헤런 크루즈

꽃병 섬(Flowerpot Island)에 가는 배는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제가 선택한 블루 헤런이라는 회사만 해도 적어도 두 종류의 크루즈를 운행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제가 선택한 것은 승객들을 꽃병 섬에 내려주고 나중에 다시 태우러 오는 그런 크루즈였습니다. 사진기 배터리를 차에 두고 오는…

2박3일 토버모리 여행기를 시작하며

신비한 물색

‘캐나다 여행과 은퇴 이야기’를 시작한 이래 여기저기 많이 쏘다녔습니다만, 주로 저희 집에서 두세 시간 이내로 걸리는 곳만 다녔습니다. 제 직업과 삶의 정황상 집을 장기간 떠나 있기는 부담이 되었기 때문이죠. 게다가 제가 집 떠나 멀리멀리 다니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어쩌다…

브라이언의 캐나다와 행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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