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로버츠 테이블 레스토랑(Captain Roberts’ Table Restaurant), 페네탱귀신

미드랜드와 인접한 작은 도시가 있는데 이름이 아주 특이해요.

‘Penetanguishene’.

한국어로는 ‘페네탱귀신’이죠.

원래 이곳 원주민의 말인데, 그 의미는 “흰 모래가 굴러가는 곳(Place of the white rolling sands)”이래요.

모래가 많고 바람이 많이 부는 곳이어서 이런 이름이 붙여진 것 같아요.

이 곳에 ‘디스커버리 하버’라는 유적지가 있어요. 이것은 미국과의 전쟁 위협이 있었던 때에 전쟁을 대비하기 위해 마련된 해군기지였던 곳을 유적지로 보존하고 있는 곳이에요.

 

오늘 소개하려는 ‘캡틴 로버츠 테이블 레스토랑’은 바로 이 ‘디스커버리 하버’ 입구에 있어요.

저희는 ‘페네탱귀신’ 시내는 거의 돌아보지 않고, 이 디스커버리 하버만 몇 번 와 봤기 때문에 이 레스토랑만 여러 번 이용했어요.

사실, 이 도시에서는 여기가 제일 유명한 곳이고, 이 멋있는 유적지 바로 앞에서 멋진 호수를 바라보며 식사할 수 있기 때문에 이보다 더 나은 레스토랑은 없다고 생각되어요.

 

아래 동영상은 ‘캡틴 로버스 테이블 레스토랑’의 내부를 촬영한 동영상입니다.

천정이 높고 실내가 원목으로 되어 있는데, 실내에 앉아 있으면 마치 큰 배를 탄 듯한 느낌이 들어요.

아마도 배 모양을 본떠서 만든 것 같아요. 왼쪽으로는 2층도 있어 아주 큰 식당이에요.

위는 이 식당의 파티오를 찍은 동영상이에요.

저희도 이 날은 날씨가 좋아 이 파티오에 앉아 호수를 바라보며 멋있게 맛있는 점심을 먹었답니다.

 

 

저희가 주문한 것은 시원한 맥주 한 병, 수프와 빵, 로스트 비프 샌드위치, 전통 그릭 샐러드였어요. 둘이서 맛있게 배불리 먹었답니다.

이곳의 서버들은 대부분 나이가 많은(5-60대) 아주머니들인데, 아주 친절하답니다.

혹시 ‘페네탱귀신’에 오셔서 ‘디스커버리 하버’를 구경하시게 된다면, 멀리 떨어져 있는 식당을 굳이 찾아가실 필요가 없으세요. 바로 입구에 있는 ‘캡틴 로버츠 테이블 레스토랑’에서 추억할만한 아름다운 한 끼를 드실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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