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버톤에 있는 인디펜던스라는 가게에서 장을 보고 집에 오는 길에 일부러 비버톤 다운타운과 호숫가길을 선택하여 둘어왔습니다. 덕분에 시간이 두 배 이상 걸렸지만, 인생이 꼭 지름길만 좋은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명일이 만공산하니 쉬어간들 어떠리. 지도: https://goo.gl/maps/bpP2TRmANG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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