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랜드에 있는 리틀 레이크 공원

미드랜드는 조지안 베이에 접해 있어서 호숫가 도시입니다만 그 안쪽으로 작은 호수가 또 하나 있습니다. 이름하여 Little Lake.

 

호수 주변으로 공원을 잘 조성해 두었는데 참 조용하고 아름답습니다. 날씨 좋은 6월 어느 날 호숫가를 따라 걸으며 호수와 공원 구석구석을 찍어 보았습니다.

 

아래 동영상은 공원 중간쯤에 자리잡은 작은 식당입니다. 아이스크림도 팝니다.

 

아래 동영상은 공원을 가로지르는 자전거 길입니다. 아이들이 새 모양에 여러가지 색을 칠해 놓았습니다. 자기 이름을 써 놓은 아이도 있고 캐나다 국기를 그려 넣은 아이도 있습니다. 유치하지만 참 재미있습니다.

 

어떤 아이는 캐나다 국기를 그려놓았네요.

 

공원 한켠에 자전거 대여에 대한 안내판이 붙어 있습니다. 사실 미드랜드 주변에는 매우 좋은 자전거 트레일이 있고 여름에는 유명한 자전거 대회도 열립니다. 토론토에서 오는 사람들이 다 자전거를 가지고 오기는 힘드니까 대여를 해 주나 봅니다.

 

공원 화장실 옆에 주사 바늘을 버리는 박스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아마 마약을 하는 사람들을 위한 시설일 것 같습니다. 공원에서 마약 하지 말라고 해도 소용이 없으니, 차라리 저렇게라도 해 두는 것이 사람들 간의 감염이나 환경오염을 예방할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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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yan

의학문서 번역가와 온라인 비즈니스 전문가로 살고 있습니다. 행복한 번역가 배움터, 브라이언의 캐나다와 행복 이야기, 느린 삶이 주는 평화 등의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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