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보트하우스 이터리(The Boathouse Eatery) – 미드랜드(Midland)

‘미드랜드’라는 도시가 이름 답게 예로부터 이 지역의 중심지 역할을 해 온 탓인지 몰라도, 주변에 다양한 유적지가 있어 볼거리가 많아 매력 있는 곳이라 저희 부부는 틈만 나면 이곳을 찾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드디어 ‘미스 미드랜드’라는 조지안 베이의 여러 섬들을 구석구석 돌아보는 보트 크루즈를 타게 되었습니다. 오릴리아의 쿠치칭 호수를 한 바퀴 도는 크루즈는 1시간 30분이 걸리는데, 이 ‘미스 미드랜드’는 무려 2시간 30분이나 걸렸어요. 조지안 베이에는 섬도 무려 30,000개 이상이나 있다고 하네요.

크루즈 표를 사고 1시간 남짓 남겨두고 식사를 해야 해서 가장 가까운 더 보트하우스 이터리(The Boathouse Eatery)를 찾아갔어요.

실내도 꽤 넓었지만, 실내보다 Patio가 훨씬 컸어요.

아마도 미드랜드가 휴가지 또는 여행지로 이름난 곳이어서, 여름에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그런 것 같아요.

저희도 많은 사람들 틈에 섞여 파치오로 안내를 받았어요. 그곳에 앉아 있자니 정말 중남미 휴양지에라도 온 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시원한 얼음 냉수 두 잔과 함께 샐러드를 곁들인 햄버거와 오븐에서 구운 파스타를 시켰어요.

햄버거와 샐러드, 그리고 파스타 모두 아주 먹음직스럽게 나왔어요.

 

 

비주얼, 양, 맛, 가격 그리고 서비스 모두 만족스러웠어요.

‘미스 미드랜드’ 크루즈를 타러 가시게 되면, 식당 찾느라 헤매실 것 없이 가까운 ‘더 보트하우스 이터리’에서 다양한 맛과 멋에 심취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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