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로버츠 테이블 레스토랑(Captain Roberts’ Table Restaurant), 페네탱귀신

2018 06 22 13.23.42

미드랜드와 인접한 작은 도시가 있는데 이름이 아주 특이해요. ‘Penetanguishene’. 한국어로는 ‘페네탱귀신’이죠. 원래 이곳 원주민의 말인데, 그 의미는 “흰 모래가 굴러가는 곳(Place of the white rolling sands)”이래요. 모래가 많고 바람이 많이 부는 곳이어서 이런 이름이 붙여진 것 같아요. 이 곳에 ‘디스커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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