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보트하우스 이터리(The Boathouse Eatery) – 미드랜드(Midland)

2018 06 21 13.21.19

‘미드랜드’라는 도시가 이름 답게 예로부터 이 지역의 중심지 역할을 해 온 탓인지 몰라도, 주변에 다양한 유적지가 있어 볼거리가 많아 매력 있는 곳이라 저희 부부는 틈만 나면 이곳을 찾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드디어 ‘미스 미드랜드’라는 조지안 베이의 여러 섬들을 구석구석 돌아보는 보트…

브라이언의 캐나다와 행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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