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노나이트 삶의 터전을 찾아 떠나다[1] – Millbank
메노나이트 삶의 터전을 찾아 떠나다 일주일동안의 여행….. 첫번째 이야기 메노나이트 삶의 터전을 돌아보는 일주일간의 여행~ 언젠가는 한 번 둘러보고 싶었던 곳이다. Hwy401에서 St.Jacobs Farmer’s Market 방향으로 운전, 15번 도로를 타고 컨츄리사이트로 접어드니 확트인 초록들판이 펼쳐지고 푸르른 하늘위에…
메노나이트 삶의 터전을 찾아 떠나다 일주일동안의 여행….. 첫번째 이야기 메노나이트 삶의 터전을 돌아보는 일주일간의 여행~ 언젠가는 한 번 둘러보고 싶었던 곳이다. Hwy401에서 St.Jacobs Farmer’s Market 방향으로 운전, 15번 도로를 타고 컨츄리사이트로 접어드니 확트인 초록들판이 펼쳐지고 푸르른 하늘위에…
쏜힐에 최근에 생긴 국수집인 The Guksu & Noodle은 한국식 냉국수와 따뜻한 칼국수를 전문으로 하는 맛집입니다. 왜 “국수와 국수”라고 이름을 지었는지 모르겠지만, 꼭 국수만 판매하는 집은 아니에요. 웹사이트는 여기입니다. 어느 추운 저녁 토요일날 가족끼리 한번 방문했어요. 잘…
로고에서 보시는 것처럼 마리포사(Mariposa Market)는 1911년에 시작된 가게로서 오릴리아 역사와 함께 성장해 온 “역사적인” 곳입니다. ‘마리포사’라는 이름은 오릴리아 출신의 유명한 작가인 스테판 리칵(Stephen Leacock)의 소설에 나오는 도시 이름으로서 실제로는 오릴리아를 가리킵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마리포사…
카지노 라마는 Rama라는 타운에 있는 카지노입니다. 카지노는 나쁘게 말하면 도박장이죠. 그래서 인식이 그리 좋지는 않을 겁니다. 저도 물론 카지노에서 도박하는 것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아니, 사실은 전혀 해 본 적이 없습니다. 제가 지금 카지노 라마에 대해 쓰려는 이유는 도박을 장려하기 위한…
2017년 노스욕에 새로 생긴 일본 라멘집 Konjiki Ramen 입니다. 새로 생긴 곳이라 아직까지는 줄이 기네요. 줄에서 한 40분 정도 기다린 듯해요. 하지만 이 인기도 몇 달 뒤면 사그라들겠죠 ㅎㅎ 실내 가게 입구에 자매가게(?)인 일본 디저트집이 있다는 게 Konjiki Ramen의 특별한…
Sushi Moto는 노스욕 센터 역과 셰퍼드 역 사이에 있는 일식집입니다. 위치도 좋고 무엇보다 맛이 좋아서 제가 자주 가는 단골집이에요! 입구 근처 bar area Sitting area. 실내는 깔끔하고 꽤 넓습니다. 저는 갈 때마다 새로운 special maki 롤 종류를 주문해요. 자주 가는데도…
Carole’s Cheesecake는 Yorkville에 있는 작은 카페입니다. 치즈케이크 전문점이지만 일반 케이크들도 정말 맛있어요. 음식 메뉴들도 다양하고 맛도 괜찮았어요. 주문한 케이크가 나오자마자 폭풍흡입해버려서 뒤늦게 사진 촬영. 저는 갈 때마다 carrot cake를 시켜요. 따뜻한 당근 케이크에 달콤하고 담백한 크림치즈 icing이 정말 맛있습니다. 원래…
블루어 크리스티 근처에 생긴 엽기적인 카페를 소개해보려 해요. Poop Cafe라는 이름이 말해주듯 이 카페의 컨셉은 ‘똥’ 입니다. 사람만한 똥 모형 엽기적인 컨셉 외에는 평범한 카페였어요. 아이스크림, 빙수, 음료, 디저트 몇 가지 등 메뉴가 그닥 인상적이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변기 모양…
Fran’s Restaurant은 토론토 다운타운 컬리지역 근처에 있는 40 – 50년대 복고 스타일 미국 식당입니다. 체인점이지만 이곳 포함 몇몇 곳만 24시간 운영하는 거로 알고 있어요. 복고풍 벽화 메뉴는 수프, 샐러드, 스테이크, 샌드위치, 파스타 등 다양하게 있어요. 메뉴는 여기서 보실 수 있어요…
욕데일 몰(Yorkdale Mall)은 제가 Boxing week동안에 돌아본 토론토에 있는 쇼핑 센터입니다. 이곳은 토론토에서 아마도 가장 큰 쇼핑 센터이고 천장이 매우 높고 화려합니다. 이 쇼핑 센터는 지하철 욕데일(Yorkdale) 역하고 연결되지만, 이 역은 지상이라서 겨울에는 아주 추울 수도 있습니다. 이곳의 또 다른…